종류는 기준에 따라 무수히 나눌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매체방법에 따라
-책자족보:지면상에 인쇄된 활자족보
-전자 / CD / 족보:컴퓨터 화면상의 영상족보
2.씨족별
-대동보, 파보, 세보, 가승보 등등 분류

3.문자내용에 따라
- 한문식족보
- 한글 한자 혼용족보
- 순한글식 족보

4.활자 및 매체방법
- 필사본 족보
- 목판 인쇄 족보
- 금속활자 인쇄 족보
- 전자식영상 족보
(※전자족보:여러가지 책자족보를 전자영상족보로 변형시켜 마우스를 클릭 자유자재로보는 영상족보)
 
 
 
세(世)와 대(代)
 
운손 잉손 곤손 래손 현손 증손 본인 증조 고조 현조
팔대손 칠대손 육대손 오대손 사대손 삼대손 이대손 일대자 본인 일대부 이대조 삼대조 사대조 오대조
 
시조(始祖)를 일세(一世)로 하여 차례대로 따져서 정하는 것이 세(世)이며 자기를 뺀 나머지를 차례로 따지는 것이 대(代)이다.
예(例)컨데 부자(父子)의 사이는 세(世)로는 이세(二世)이지만 대(代)로는 일대(一代)이다 시조(始祖)로부터 이십일세손(二十一世孫)이 되는 사람은 시조(始祖)가 이십대조(二十代祖)이며 시조(始祖)에게는 이십대손(二十代孫)에 해당(該當)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세(世)와 대(代)를 같은 뜻으로 착각혼용(錯覺 混用)하고 있으나 이것은 엄연(嚴然)이 구별(區別)되어 있다. 즉(卽) 세(世)는 자기(自己)까지 합산(合數)하여 계산(計算)한 수(數)이며 대(代)는 자기(自己)를 빼고 정하는 수를 합수(合數)하여 계산(計算)한 수(數)를 말한다. 예(例)를 들면 다음과 같다.
예) 고조(高祖)는 나의 사대조(四代祖)이다.
나는 고조(高祖)의 사대손(四代孫)이다.
이 경우는 자기(自己)가 합수(合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代)를 써야 하며 세(世)로 표시(表示) 할 경우는 자기(自己)가 합수(合數)되기 때문에 오세손(五世孫)이라는 계산(計算)이 되나 선조(先祖)에는 세(世)를 쓰지 아니하고 대(代)를 써서 사대조(四代祖)라 한다.

씨(氏)와 가(家)
-나 자신의 성을 얘기할 때는 "ㅇㅇ가"라 칭하고 상대방의 성을 칭할때는 "ㅇㅇ씨"라고 존칭을 사용한다.

모신다 와 산다.(족보는 매매 상품이 아니다)
-족보는 자신의 씨족의 피, 즉 얼과 넋이 총 연결(집결)된 서책으로 나의 조상을 일컫는 것이기 때문에 "산다"라는 표현은 있을 수 없다. "모신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도(都)시조와 중(中)시조 파(派)시조
도시조 : 우리나라 성이 아닌 외국에서 들어온 성의 처음 시조
중시조/시조 : 원(遠)시조부터 발전해오다 그 성씨중의 후손중에서 그 성씨의 중흥발전에 기여했던 분을 다시 시조로 모시는 인물
파시조 : 파를 조성한 처음의 조상을 일컫음.

종친회와 화수회
종친회 : 원칙상 황제(皇帝)나 왕(王)을 출생시킨 성씨에 한해서 그 모임을 종친회라 칭할수 있음
화수회(花樹會) : 그(종친회) 나머지 성씨의 모임

항렬(行列)돌림자
흔히들 행렬이라 부르거나 표기하는 예가 있는데 반드시 "항렬"이라고 표기. 사용해야 옳다.

족보의 단위-"질(帙)"이라 일컫음, 한집에 배당되는 족보권수를 통틀어 한 질(帙)이라 한다.